도서목록들을 업데이트하면서 최근 읽은 책의 한줄 리뷰와 읽고 있는 책의 사진을 올려 보려고 한다.
현재 읽고 있는 책
개발자 오디세이아 저: 이경종 / 로드북 (e-book)
읽은 책 목록
2020년
커리어스킬 저: 존 손메즈 / 역: 이미령 / 길벗
한줄 리뷰:
700페이지가 넘는 책을 드디어 완독하였다! 작은 성취감을 이루었다. 나중에 여러줄 리뷰도 써보고 싶다. 😹
자바스크립트 코딩의 기술 저: 조 모건 / 역: 곽현철 / 길벗
한줄 리뷰:
코딩의 기술이라는 제목의 책은 다른 언어로는 많이 있는거 같은데 자바스크립트로는 없는게 아쉬울 때 나의 니즈를 충족해준 고마운 책, 실무에서 유용하게 쓸 수 있을거 같다.
하루3분 네트워크 교실 저: 아미노 에이지 / 역: 김현주 / 영진닷컴
한줄 리뷰:
매일매일 3분씩 봐서 드디어 다봤다. 그런데 익숙하지 않은 용어가 꽤 되어서 술술 읽히지는 않더라. 다른 네트워크책도 읽어봐야 겠다.
심플 소프트웨어 저: 맥스 카넷-알렉산더 / 역: 이미령 / 길벗 (e-book)
한줄 리뷰:
좋은 코드에 대한 생각을 업데이트하게 된 책, 단순한 코드를 만드는게 쉬운 일이 아니다.
개발자의 글쓰기 저: 김철수 / 위키북스
한줄 리뷰:
가장 인상깊던 문구는 이름짓기는 창조가 아니라 조합이다라는 내용이었다. 자바스크립트 코딩의 기술와 더불어 실무시 항시 옆에 두어야 할 책이라 생각한다.
GROWTH DEVELOPER(그로스 디벨로퍼): 주니어 개발자를 위한 성장 지침서 저: 서일환 / 헥사곤 (e-book)
한줄 리뷰:
무작정 트랜드나 최신기술에 현혹되기보다는 현재 문제를 풀기 위해 필요한 기술이 무엇인지 아는게 중요하다.
클린 소프트웨어 저: 로버트 C. 마틴 / 역: 이용원, 김정민, 정지호 / 제이펍 (e-book)
한줄 리뷰:
이책도 커리어스킬에 이어 무려 727페이지나 되어서 보는 기간만 2달정도 걸렸다.
처음으로 접하는 밥아저씨 책이라 기대도 했었지만 주로 책에서 나오는 언어가 자바라 무슨 얘기인지 몰라서 솔직히 읽다가 포기하고 싶을때도 있었지만 그래도 완독하게 되어서 뿌듯하다. 조금 더 개발자로 성장하면 다시 봐야 할 책이라는 생각이 든다.
2019년
데일 카네기 인간관계론 저: 데일 카네기 / 역: 임상훈 / 현대 지성
한줄 리뷰: (부끄럽게도 얼마전까지 철의 왕인 카네기가 이 책의 저자인줄 알았었다…하핫..😁)
역시 구관이 명관! 20세기 책인데도 전혀 괴리감이 없다. 인간의 심리를 파악하는데는 트랜드란 중요하지 않은가 보다.
소프트스킬 저: 존 손메즈 / 역: 이미령, 김태곤 / 길벗
한줄 리뷰: 운동매니아 좐아재의 개발자가 개발이외 신경쓰여야 할 분야에 대한 친절하고 세심한 안내서, 딴건 몰라도 건강관리는 해야 하는데…
인생의 마지막 순간에서 저: 샐리 티스데일 / 역: 박미경 / 비잉(Being)(로크미디어의 인문, 에세이 브랜드)